안녕하세요 똥손댁입니다^^
출출하거나 간단하게 아침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퀘이커 소개해드릴게요
미숫가루랑 비슷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더 고소하고 씹히는 맛이 있다는게 차이점이에요 영양적으로도 더 밸런스가 맞는 것 같구요~
몇가지 맛이 있는데 지난번엔 서리태맛을 먹었고 이번엔 단백질로 구매해 봤는데요
플라스틱병에 든것과 이렇게 파우치에 든거랑 두가지입니다
파우치에 든게 더 저렴하구요^^
주변 소매점에서는 병에 든걸로 파는거 같아요 소매가격은 2천원대에요 조금 비싼편입니다🤔
저는 20개입 1박스로 구매했어요ㅋㅋㅋ
우유에 타서 먹는게 기본인데요
물에 타서 먹는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취향껏 즐기세용~
개인적으로 밋밋한 미숫가루보다는 고급스러운 맛이라 추천합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에서 드실 때에는 우유를 먼저 조금 붓고 퀘이커를 넣어 주세요
그래야 바닥에 들러 붙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저녁에 야식보다 퀘이커 한 잔 어떨까요?
훨씬 라이트한 먹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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