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다이빙~😎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택배를 배송하던 기사가 마당 수영장에 뛰어드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입니다😁 녹화된 CCTV 영상에는 "수영해도 괜찮다"는 집주인의 메모를 확인한 뒤 그대로 차림으로 수영장에 몸을 던지는 택배 기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 핸드폰 같은 소지품을 주머니에서 빼는 듯하군요👌
 
지난 24일 유투브 채널 바이럴호그에 수영하러 간 아마존 택배 기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가데나의 한 가정집 CCTV에 녹화된 것으로 남성은 다이빙 후 곧바로 수영장 밖으로 나와서 소지품을 챙긴 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집을 떠납니다 
 
어떤 이유로 수영을 허락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캘리포니아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잠시라도 더위를 피하라는 뜻에서 이 같은 메모를 남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집주인은 택배 기사가 진짜 수영장에 뛰어들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저도 물에 풍덩~뛰어들고 싶어 집니다ㅋㅋㅋ 

 

 
 
https://youtu.be/0Tt63B0MT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