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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수제비 만들기 오랜만에 수제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시중에 만들어진 수제비가 나와 있지만 그건 좀 두껍다고 해야할까요...맛도 별로 없더라구요🙄 비록 똥손이지만 입맛은 나름 고퀄입니다ㅋㅋ 재료 준비는 감자수제비 가루를 준비하셔야 해요. 감자수제비로 만들면 맛있더라구요. 제 기준 5인분 정도는 되는 것 같구요. 가격은 3천원 남짓 합니다. 시작은 반죽부터~😃 사실 처음에 반죽을 어느 정도 해야 되는지 몰라서 자신이 없었는데요. 막상 해보니 어렵지 않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넉넉한 2인분 정도만 만들거라 반죽을 절반만 썼습니다. 눈대중으로 대충 절반 가루를 그릇에 담은 후에 물을 조금씩 넣어 가며 섞습니다. 1봉에 280ml가 기준이라고 하니 저는 대략 절반정도 물을 준비해서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했습니다. 이 제품이 손.. 2024. 3. 5.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해외여행지 일본과 태국이 해외여행지 중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프랑스와 미국은 가장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국내 여행자가 많이 찾는 27개 해외여행지의 하루당 지출 비용과 만족도를 이용한 가성비’를 구한 결과를 조사해 발표했다. ‘저비용 고만족’의 가성비 우수 여행지 1위는 일본과 태국이었다. 일본과 태국은 가성비 지수(+14)가 27개 국가 중 가장 컸다. 이어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스페인 순으로 나타났다. ‘고비용 저만족’의 가성비 미흡 여행지는 프랑스(-16)가 대표적이었다. 이어 미국(-13), 하와이(-12), 영국(-9) 순이었다. 이 국가들의 1일당 여행비는 평균 35만~45만원대로 최상위 수준(1~7위)이었으나 만.. 2024. 3. 1.
세계에서 양육비 가장 비싼 한국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1인당 소득대비 가장 양육비가 많이 드는 나라로 드러났습니다. 22일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베이징 인구·공공정책 연구기관인 위와인구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2024년도판 ‘중국양육비용 보고서’에서 “중국에서 18세까지 자녀 1명을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의 6.3배인 7만 4800달러(약 1억 원)에 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자녀를 대학까지 보내려면 약 1억 2500만 원의 비용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녀 1명을 낳아 대학 졸업까지 키우는 데 드는 돈이 평균적으로 연간 소득의 8%에 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의 1인당 GDP는 2022년 기준 약 3만2400달러로 그 7.79배는 약 25만2400만달러.. 2024. 2. 26.
코트디부아르 1.50 달러짜리 축구화 레케 아프리카에 위치한 코트디부아르를 알고 계신가요? 이 곳에서는 이색적인 축구화가 인기템이라고 하는데요😃 신박한 축구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프로 선수들은 우리처럼 어렸을 때 어떻게 경기를 시작했을까요? 레케와 함께요"라고 덧붙이며 샌들을 언급했는데, 샌들은 그의 픽업 게임뿐만 아니라 코트디부아르 사람들이 발을 딛는 거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대륙 축구 선수권 대회인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아프리카 최고의 팀들이 값비싼 브랜드 클릿을 입고 경기를 치르지만, 아마추어 선수들이 최고의 길거리 축구를 만드는 곳은 레케(레케로 발음)입니다 그들은 카마라가 말했듯이 "더 가볍고, 더 잘 맞고, 우리가 경기하는 곳에서 더 편안하다"고 말하며, 반짝이는 새 경기장의 잘 손질된 잔디밭이 아니라 수많은 모래.. 2024.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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