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메밀소바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메밀소바! 

외식으로 즐기던 일본 전통 소바의 쫄깃한 면발 + 깔끔한 간장소스 맛을 재현한 여름 별미면입니다. 몸에 좋은 메밀면을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 타입으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선 봉지를 뜯어 보면 면과 액상스프, 무블록 이렇게 세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끓여 볼까요? 😁 면은 4분 30초 끓인 면을 냉수에 헹군 뒤, 수분 제거를 해줍니다.  기본 라면 끓이는 것과 비슷한데 면을 헹궈내는 것만 하시면 되니까, 처음에 냄비에 물은 면이 충분히 잠길 정도면 되고 눈대중으로 대충 부어서 끓이면 되겠습니다. 어차피 물을 버리고 면을 헹궈내야 하니까요😃

 

 

 

 

 

 

면을 다 끓여 냈다면 넉넉한 크기의 그릇에 액상스프 넣고 무블럭 넣고 풀어 줍니다. 얼음도 몇 개 띄워서 시원하게 만들어줘도 좋습니다.  그리고는 씻어 놓은 면투하해서 골고루 적혀서 드시면 됩니다. 비교적 만들기가 간단하고 쉬워요.

다만 곁들여서 먹을만한 고기류?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손이 많이 가지 않는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떡갈비 한두개 구워서 먹음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