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얼음 냄새 없이 먹으려면?

 
 

 
안녕하세요 똥손댁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땡기는 요즘이에요 카페에서 손쉽게 마실 수 있는게 아아지만 사실 카페 아아는...왜그리 양이 적은지ㅋㅋㅋ 두세번 마시면 없더라구요😂😂
 

주말엔 나가서 마시기도 귀차니즘 발동하고 배달도 메리트가 없죠 그럴 때 집에서 손쉽게 마실 수 있는 아아 너무 좋아요 그런데 문제는 의외로 얼음이에요😢😢 집에 커피없는 분은 없는데 얼음이 신통찮은 경우가 많죠 그래서 얼음을 많이들 사서 드시더라구요 저도 지난 여름에는 돌얼음을 사서 먹곤 했던 것 같아요😁😁 
 
어느 날 집에 아이가 왜 얼음을 사먹냐고 그래요 냉장고에 두면 얼음 되는데~🤣🤣🤣 그렇지...그러고보니 얼음을 얼리면 되는데 번거롭기도 하고 냉장고에 두면 특유의 냄새가 배는것 같아서 안먹게 되는 거였어요🤔🤔 
 

그래서 돌얼음을 사먹던게 생각이 나서 응용해 보았답니다 잠시 보고 가실게요~~~~ㅎㅎ

 
 

 

솔루션은...
핵심은 얼음을 얼려서 보관을 잘 하는 건데요 기존 냉장고에 있는 얼음 서랍?에 그대로 두면 냉장고 냄새를 다 먹어버리더라구요 얼음은 잘못이 없으니 얼음 쓸 때 한번씩 얼음 빼서 담아 두면 되세요 물론 약간의 수고 있지만 덕분에 양껏 얼음을 즐길 수 있어요😁😁😁
 

이렇게 지퍼백에 보관해 두면 먹을 때도 편하고 냄새가 1도 없답니다 그리고 지퍼백을 기존에 쓰는 지퍼백 아닌 슬라이드 지퍼백을 선택하세요 벌어짐 없이 잘 닫혀요 기존 지퍼백은 꾹꾹 눌러줘야 하는게 덜 닫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잘 닫았다 생각했는데 살짝 벌어져 있는 경우도 있구요 😢😢 슬라이드 지퍼백은 그런 염려없이 슥~열고 닫을 수 있어요 어린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이젠 냄새걱정 없이 시원한 얼음으로 맘껏 즐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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