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중에 화상을 입었다면?

 
 
 
 
 

 
 

 

고기를 굽다가 무언가 튀어서 깜짝 놀라셨나요?

화상을 입었을 때 잘못된 치료법을 선택하면 화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증가하고 감염 및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가정에서 화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과 응급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생활의 지혜를 하나 더 추가할 수 있습니다 😀

 
 

✔ 식히고 확인하세요

화상 부위 또는 화상 부위 근처에 있는 모든 의복과 장신구를 벗기고 해당 부위를 찬물에 15-20분 동안 담그십시오. 이는 열을 발산하고 통증을 줄이며 화상 주위의 부종을 최소화 합니다. 그런 다음 화상을 확인하여 의사의 진찰이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하십시오. 그러나 얼음을 바르지 마십시오. 해당 부위로 가는 혈류를 늦추고 조직을 더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 화상 방지

비누와 물로 부드럽게 닦은 다음 붙지 않는 거즈 붕대로 덮습니다. 깨끗한 면 소재(면봉이 아님) 또는 주방 랩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상을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염의 위험을 줄여주며, 처음 몇 시간 동안 화상에 가벼운 바람이나 공기를 들이마셔도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 통증 완화

이부프로펜(애드빌 및 제네릭) 또는 나프록센(알레브 및 제네릭)과 같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복용하면 통증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염증을 줄이고 치유를 돕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화상 후 첫 24시간 동안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알로에베라 젤을 바르는 것도 진정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버터나 우유를 바르지 마십시오. 버터의 지방은 피부에서 열을 방출하는 속도를 늦춰 통증을 악화시킨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우유에 있는 단백질이 치유를 승진시킨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우유 속의 박테리아가 증식하여 피부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감염과의 싸움

가장 중요한 단계는 가능한 한 빨리 상처를 덮는 것입니다. 항염증 및 항균 효과가 있고 피부 손상을 복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약간의 꿀을 뿌릴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Journal of Cutaneous and Aesthetic Surger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꿀로 치료한 경미한 화상은 감염 예방을 위해 처방되는 은 설파디아진 크림으로 치료한 화상보다 더 빨리 치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OTC 항생제 크림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으며 과도하게 사용하면 박테리아가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과산화수소와 백식초와 같은 소독제는 화상을 입은 피부에 바를 때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칼슘과 페퍼민트를 포함하여 잠재적으로 자극적인 성분을 포함하는 치약도 마찬가지입니다

 
 

✔ 물집에 대한 현명한 대처

부상 후 몇 시간 후에 작은 물집이 생기면 그대로 두십시오. 천연 붕대는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물집을 만지거나 구멍을 뚫으면 붕대로 덮어도 화상이 세균에 더 취약해집니다. 그러나 물집이 엄지손톱보다 크면 긴급 치료 클리닉이나 응급실로 가십시오

 
 
 

✔ 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화상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퍼지고 물집이 생기거나(3도 화상) 근육이나 뼈로 번지면(4도) 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그러한 화상은 신경 손상으로 인해 통증을 유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경우에는 화상을 입은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 얼굴, 손가락, 발, 생식기 또는 손을 침범하는 경우; 관절 위 또는 근처에 있습니다. 신체 부위를 둘러싸고; 또는 직경이 3인치보다 큽니다.
• 5세 미만 또는 70세 이상에게 발생합니다.
• 감염된 것 같습니다 (발적, 통증 또는 고름 같은 분비물이 증가하거나 체온이 38 ℃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