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댁's...아이스 아메리카노 & 커피캔디

 
 
안녕하세요 똥손댁입니다~💖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간단하게 집에서 즐기는 법 소개할게요
 
요즘 커피를 줄이고 있는데요ㅎㅎ
특히나 머신으로 뽑는 커피를
자제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더니
조금씩 적응이 되고 있어요😁
역시나 인간은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시판 제품이에요
빙그레에서 나온 스페셜티입니다
의외의 브랜드입니다ㅋㅋ
우연히 사 본 커피인데 
오~이게 정말 괜찮아요
시판 커피 이것 저것 마셔봤는데
스페셜티가 단언컨대 최고인듯해요

저는 주로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마시는데
호불호가 없는 맛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얼음만 동동 띄우면 최고의 아아가 됩니다 👍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이제품은 호불호가 있어요
산미가 있는 커피에요
저는 너무 아니다싶은..
된장맛 같은것도 나고 ㅋㅋㅋ
하지만 저희집엔
이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네 각자도생입니다
먹고싶은 걸로 마셔야죠👌

 

 
 
커피가 들어간 캔디도 한번 알아볼까요
인기 상품 두가지 살펴볼게요
벨지안 트래핀과 
마요라 인도네이사 코피코
두가지 살펴볼게요❤
 

 

우선 트래핀은 벨기에 상품으로
캔디 속에 캐러멜이 있어요
캐러멜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캔디는 부드러운 맛있는 커피맛
스카치캔디보단 좀 더 고급스러운 맛이에요
 
 

 
코피코는 마요라 인도네시아 제품이에요
맛은 진한 커피맛이에요
캐러멜같은건 없구요
부드러운 맛이 아니라
입에 넣는 순간 커피맛이 느껴져요
개인적으론 코피코 승이라고 봅니다👍

공부하는 아이들 졸릴 때 
요거 하나씩 까서 먹으면서 버틴답니다😆
 
비오는 토요일이에요
비가 와서 더 졸리는 듯 합니다
커피 & 커피캔디로
졸음을 쫓아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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